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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도뮤5

세이브 슬롯 Vol.06 - 잠을 못자다. 세이브 슬롯 Vol.06 이다.이번주는 너무 피곤한 주였다.해야할 업무들도 많고 인간관계도 너무 힘든 것 같다.밤에 잠이 안오고 중간에 깨기도 하고 너무 일찍 일어나기도 하고...잠이 안와서 너무 힘든 것 같다.생각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근심걱정에 잠을 설치는 것 같다. 이번주 주말에도 영화를 봤다.영화 평점과 짧은 글을 트위터에 올리고 있는데 이제는블로그에 올려볼까 생각한다.트위터로는 글자수 제한이 있어서쓰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못 쓴다는 단점이 있어서트위터에도 쓰고 블로그에는 더 자세히 써보려고 한다. 첫 시작 부분이 너무 좋다.찾아보니 임금님 랭킹:용기의 보물상자 오프닝이라고 한다.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곡인데, 너무 좋아서 바로 담았다.임금님 랭킹의 OP/ED 들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봐야겠다 .. 2025. 6. 1.
세이브 슬롯 Vol.04 - 업무에 치이다. 세이브 슬롯 Vol.04이다.이번주는 굉장히 업무가 많아서 힘든 주간이였다.월화수목 4일간 초과업무를 계속했다.금요일은 회사에서 휴무를 줘서 편하게 쉴 수 있었다.금요일과 토요일에 각각 영화 1편씩 봤는데, 굉장히 재미있었다.영화감상평은 X에 올리고 있다.영화감상평이 어느정도 쌓이면 블로그에 모음으로 올릴예정이다.세이브 슬롯을 작성한 후 미드소마를 볼 예정이다 :) 헤비의 깔끔한 고음과 청량한 록이 나를 사로잡았다.푸르른 하늘과 샛파랗게 익은 나뭇잎들을 보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극락이다. 결속밴드의 '나의 삼원색'이라는 노래다.처음부터 기타리프가 굉장히 맛있다.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울컥한 느낌이 든다.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이 주마등으로 스쳐지나가는 것 같다.(봇치더락을 봐라!) 이 노래가 지.. 2025. 5. 18.
세이브 슬롯 Vol.03 - 부담감에 휩쓸리다. 세이브 슬롯 Vol.03이다.이번 세이브 슬롯은 노래가 적다.노래를 많이 듣긴 했지만, 딱히 세이브 슬롯에 넣을만한 곡들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부담감에 전에 내가 좋아했던 노래들을 몇 개 넣었다.세이브 슬롯의 취지가 일주일 동안 들었던 음악 중에서 좋았던 것들을 추려서 소개하는 컨텐츠인데, 추린 곡이 너무 적어서 곡을 억지로 추가했다.부담감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. 다음 세이브 슬롯은 철저히 좋았던 곡들만 추려서 작성하도록 하겠다. 세이브슬롯에 넣을지 말지 계속 고민을 했는데 흥얼거리는 나를 보고 바로 넣어버렸다.서정적인 느낌이 강렬하게 들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. 즛토마요의 보컬, 아카네의 목소리를 굉장히 좋아해서 공부해줘라는 노래를 들어보자고 검색해서 들어보았다.알고리즘으로 이 곡.. 2025. 5. 11.
세이브 슬롯 Vol.02 - 음악으로 치유되다. 세이브 슬롯 VOL.02다. 매주 일요일마다 올리려 했으나, 이번 주말에 1박2일 여행을 갔다와서 오늘 작성하게 되었다.특별한 사항이 없다면 대부분 일요일에 올릴 것이다.정식 블로그 컨텐츠가 이것밖에 없어서 이것이라도 잘 올려야겠다 _〆(。。) 이번 주는 굉장히 많이 나갔다 왔다.회사에 갇혀 있지만 수요일에 회사 동료들과 소풍도 갔다왔고, 일요일에는 1박 2일 여행을 갔다왔다.확실히 멀리 떠나니까 마음의 여유가 굉장히 많이 생겼다.힘이 안날땐 환기를 시켜주는게 굉장히 좋은 것 같다..! 이지리스닝으로 듣기 좋은 노래. 모도키의 미성이 돋보이는 노래이다.다이키라이다를 무심코 따라하면서 서서히 귀에 꽃히게 만든다. 하이큐 4기 엔딩으로 포함된 곡이다.하이큐를 보면서 (하이큐 봐주세.. 2025. 5. 5.
세이브 슬롯 Vol.01 - 음악 발자취를 남기다. 일주일동안 내가 들었던 음악중에 좋았던 것들을 간추려 소개하는 컨텐츠이다. 일주일 RECAP 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.음악 추천에 세이브 슬롯에 올라왔던 곡들이 많이 올라올 것 같다. 너무 좋은 노래들이 많은 것 같다.이 기획을 수요일때 하고, 그 이후로부터 음악을 집중해서 들어보았다. 음악이 더욱 좋아졌다. 평소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딴 활동들을 했는데, 음악을 듣는 것을 메인으로 시간을 많이 쏟는 것 같다.이 컨텐츠 기획을 하고나서부터 가사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. 평소에는 멜로디 중심으로 들었다면, 이제는 가사까지 보게 되었다.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어떤 글을 올려야할까 고민하면서 자신이 점점 레벨업 하는 게 느껴져서 요즘 너무 좋다. 이번 일주일동안 가장 많이 들은 노래이다. 요루시카를 원래도.. 2025. 4. 27.